프로야구 매니저, '한국 야구 레전드 16인 등장'
2013-02-28 15:48:06 2013-02-28 15:50:22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엔트리브소프트가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16인을 선정하고, '레전드 카드'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전드 카드는 한 시대를 풍미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불리는 선수들로만 구성된다. 이번에 레전드 카드로 선정된 16인은 장효조, 선동렬, 김시진, 최동원 등으로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한국 프로야구의 신화 같은 존재들이다.
 
 
카드 획득 방식도 차별화됐다. 레전드 선수를 영입하려면, 카드팩이 아닌 영입에 필요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또 프로야구 매니저는 새로운 카드 타입으로 '클래식 카드'를 추가한다. 클래식 카드는 레전드 카드 외 각 팀에 공헌한 선수들로 구성된 카드로 구단팩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클래식 카드는 레전드 카드와 마찬가지로 연도와 관계없이 팀컬러가 발동되고 능력치 와 스킬 효과가 좋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3월 23일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진과 이용자들이 만나는 '구단주의 밤'을 개최한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자리는 개발자와 이용자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이용자는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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