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서 폭스바겐 파사트·골프 이용 가능
폭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와 MOU..장기렌터카 통해 제공
2013-02-28 13:04:19 2013-02-28 13:06:36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최근 개인 장기렌터카 비율이 13%대로 급상승한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 kt금호렌터카를 통해 독일 국민차 폭스바겐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금호렌터카를 보유하고 있는 kt렌탈(대표이사 이희수)은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이사 문경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폭스바겐 파사트와 골프에 대한 장기렌터카 판촉활동(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는 지난 197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7세대에 걸쳐 세계에서 1500만대 이상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지난해 8월 중형 파사트 디젤과 같은해 준대형 10월 가솔린을 각각 선보였다.
 
◇(왼쪽부터)김연대 kt렌탈 상무와 문경회 아우토플라츠 대표가 MOU 체결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 kt렌탈)
 
지난 2012년 국내 수입 소형세그먼트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폭스바겐 골프는 작은 차체에서도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운전의 재미를 지원하는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세계에서 29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골프는 국내에서는 성공한 첫 해치백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개인과 개인사업자들은 폭스바겐의 파사트와 골프를 kt금호렌터카에서 합리적인 금액에 장기렌터카로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기준 월 대여료는 파사트 2.0 TDI가 98만원, 골프 2.0 TDI가 80만원, 골프 1.6 TDI BMT가 73만원이며 계약 종료 시 차량을 인수 할 수 있다.
 
이희수 kt렌탈 대표는 "자부심과 실용성 모두를 잡고자 하는 스마트한 운전자들에게 이번 폭스바겐 파사트와 골프의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에 대한 수요를 인기 수입차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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