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위원회는 27일 지난달 말 현재 공적자금회수율은 62.4%로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수의 파산재단이 종결함에 따라 지난달 회수실적은 없었다.
지난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정리를 위해 조성된 공적자금Ⅰ은 지난달까지 모두 168조700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5조2000억원을 회수했다.
<공적자금Ⅰ 회수현황>
(자료:금융위원회)
공적자금Ⅱ(구조조정기금)은 지난 2009년 6월부다 지난달까지 모두 6조1886억원을 지원했고 이가운데 4조653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65.7% 수준이다.
지난달 중에는 2204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56억원의 출자금을 회수하는 등 모두 2260억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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