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대 하락 출발
2008-12-17 23:48: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미국 뉴욕증시가 1%대 하락 출발했다. 미국이 사실상 제로금리시대에 접어들면서 더 이상 쓸 수 있는 통화정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경계심리가 부각된 것과 함께 모건스탠리의 실적 악화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17일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1.17% 내린 8819.56으로 출발했다. S&P500지수는 1.12% 하락한 902.9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 내린 1570.85를 나타냈다.
 
이 같은 하락세와 더불어 모간스탠리의 분기 실적악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모간스탠리는 4분기 23억달러(주당 2.2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