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이웃과 함께' 나눔 실천
용인 '사랑의 집'에 쌀 전달
2008-12-17 14:11:5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건설업계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권홍사)와 17개 소속단체 임직원 20여명은 17일 오전 ‘용인사랑의 집’을 방문해 입주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40포대와 과일, 떡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건단련은 연말연시와 명절 때 사랑의 집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는 등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뜻을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위해 그동안 건설공제조합(50억원), 전문공제조합(35억원), 설비공제조합(4억원) 등 건설단체와 대우, 삼성, GS, 현대, 대림, 반도건설 등(각 5억원) 16개 업체가 성금모금에 동참해 현재까지 총 114억20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모금된 성금을 재원으로 용인사랑의 집 외에 현재 전남 장성, 충북 제천, 인천 강화군에 사랑의 집을 건립 중이며 이 시설에 총 114명의 독거노인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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