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유로넥스트가 위기 극복 모델의 변경을 검토중이다.

NYSE 유로넥스트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124년만의 증시 휴장이 이 같은 요구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미국의 외환거래 산업은 경쟁력 회복과 시설 복구에 대한 시험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NYSE 유로넥스트측은 전했다.
이에 앞서 미국 상원은 전산 거래에 관한 우려를 NYSE측에 문의했다.
지난해 10월 말 뉴욕 증권거래소는 허리케인 샌디가 북동부에 진입하면서 124년만에 휴장하는 사태를 겪었다.
이로 인해 뉴욕증권거래소의 복구 계획이 리스크에 너무 취약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거래소의 위기상황 처방의 개선을 검토중이라고 지난해 11월 한 관계자는 말했다.
NYSE 유로넥스트는 "샌디 여파로 인해 거래소는 몇 차례의 시험을 겪었다"며 "최소한, 경영에 있어 잘 준비된 사업 지속성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유로넥스트측은 "우리는 위기 회복 모델을 바꾸는 작업을 활발하게 논의중이다"라고 말했다.
NYSE 유로넥스트는 또한 댄 매시선 크레딧 스위스 주식거래 수석이 미국 상원 소위원회에 지난해 12월 선서한 내용이 일부 거짓이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크레딧 스위스는 크로스파인더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의 익명 거래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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