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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아이라이너, 위메프에서 먼저 '득템'하자
2013-02-20 11:23:31 2013-02-20 11:25:5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지난 18일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신제품을 단독 런칭하며 자체 판매기록을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클리오 판매 첫날 초도물량 3000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같은 기간 동안 5000개 이상 판매하며 자체 경신했다.
 
 
클리오는 2월부터 새로운 전속 모델 산다라박을 기용해 '블러디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이 메이크업에서 강세를 이어온 클리오는 올 봄 트렌디한 컬러 제안을 위메프를 통해 한 발 앞서 선보여 시장선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3가지 새로운 블러디 컬러가 추가된 클리오의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 15종은 기준가에서 46% 할인된 6500원에 판매된다. 새롭게 출시된 '버진 키스 틴티드 립'은 기준가에서 41% 할인된 9500원에 선보인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트위스트업 브로우 마스카라'와 '클린 립 앤 아이리무버'는 각각 7900원과 7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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