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시각장애인 안내견 무상 기증
2008-12-16 12:40:4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삼성화재는 삼성화재본사에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분양행사'를 갖고 시각장애인 5명에게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을 비롯하여 안내견을 분양받는 시각장애인 5명과 1년 동안 안내견 후보생들을 보살펴 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안내견을 기증받은 5명의 시각장애인 가운데 김상준씨(28세,남)는 선천성 망막색소 변성증의 1급 시각장애인으로 현재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새로 분양한 안내견 5마리가 시각장애인들의 새로운 생활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내견 분양은 회사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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