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KT&G(033780)는 네 번째 버전의 '레종(RAISON)'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레종블랙', '레종블루', '레종그린' 등 3종이다.
곡선의 물결무늬를 패키지 전체에 적용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화했고 바탕색을 흰색으로 통일해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레종의 알파벳 문자인 'R'과 'S'를 활용해 고유 캐릭터인 고양이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글자체를 적용한 제품명을 패키지 상단에 크게 배치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해 선보인 이번 제품의 가격은 기존과 같은 갑당 2500원이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2002년 출시 이후 세 번에 걸친 리뉴얼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왔다"며 "새로운 디자인의 반응이 좋아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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