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SK(003600)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온에 페이스북을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UI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트온에서 페이스북의 새 글과 알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나 댓글의 작성도 할 수 있다. 뉴스피드와 알림을 나누어서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 작성방법도 기존 페이스북 서비스와 동일하다.
네이트온 좌측 서비스 탭에서 '페이스북탭’'을 선택 후 안내에 따라 계정을 입력하기만 하면 연동된다.
유무선에서 사용성이 높았던 파일함 기능을 중심으로 메신저창과 대화창 UI도 보다 편리하게 개선됐다. 본인에게 파일을 전송하는 '나에게'기능과 송수신 파일을 관리하는 '파일함'기능이 확대 적용됐다.
최원혁 메신저팀장은 "네이트온에서 이제 싸이월드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무선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UI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페이스북 탭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매일 10명씩 총 350명에게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0일까지 참여가능하며, 페이스북을 연동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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