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국 코네티컷주 등 북동부 지역에 내린 폭설로 최소 5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정부 차원에서 눈폭풍 피해 구제에 나설 것이라고 주요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코네티컷의 피해 구제 비용의 75%를 직접 지원할 예정이며 제설 작업은 앞으로 48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코네티컷주에서는 이번 눈폭풍을 동반한 폭설로 101cm의 눈이 내렸으며 현지 경찰은 폭설로 인한 피해 신고가 1만600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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