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 컬렉션'과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은 마그놀리아 향의 '샴푸, 샤워젤&버블배쓰'와 '스프레이 향수'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 샴푸, 샤워젤&버블배쓰'는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3 in 1 제품이다.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 스프레이 향수'는 마그놀리아 향과 시트러스, 그린향이 어우러졌다.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 컬렉션'은 필로소피의 베스트셀러 향수 4종을 미니어처로 구성했다. 매일 그날의 기분과 패션에 따라 원하는 그레이스를 골라 쓸 수 있으며, 두 개 이상의 향수를 함께 레이어링해 자신에게 맞는 향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드 뚜왈렛, 퓨어 그레이스 오 드 뚜왈렛, 이너 그레이스 오 드 퍼퓸과 함께 국내 미출시 제품인 이터널 그레이스 오 드 뚜왈렛으로 구성됐다.
필로소피 밸런타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필로소피 매장과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 아이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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