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관악구 봉천14구역 재개발 사업이 보류됐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봉천14 주택재개발정비구역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시켰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는 노후주거지의 환경개선과 이미 아파트로 개발된 주변지역과의 균형발전 유도, 부족한 도시기반시설 확보 및 정비를 통해 새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개발을 신청했다.
하지만 도계위는 가로공원의 위치 및 관악로에서 사업대상지를 바라보는 경관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논의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 보류했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송파대로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계획안과 종로구 수송동 51-8번지 일대에 관광호텔과 업무시설을 설치하는 ‘수송1-9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도 함께 보류했다.
◇봉천14 주택재개발정비구역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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