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겸비 베이직하우스 이사, 한국 대표 디자이너 선정
2013-02-04 19:10:20 2013-02-04 19:12:46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베이직하우스(084870)는 자사의 이겸비 이사가 해외문화홍보원이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10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겸비 이사는 슈즈 디자이너로는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신발을 예술적 오브제로 형상화하려는 지속적인 도전이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겸비는 '구두는 유혹의 언어'라는 일관된 주제를 바탕으로 20여년간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국내파 슈즈 디자이너다.
 
이신우(icinoo), 빈치스벤치(vincisbench), 쌈지(ssamzie), 오브제(obzee) 등을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으며 2007년 세계 도자비엔날레, 2009년 상해 패션 박람회(Mode Shanghai)에서 컵의 손잡이를 변형시킨 힐, 체스판의 말을 형상화한 하이힐, 짚신과 미투리를 변형한 슈즈로 '전통과 현대를 관통하는 독특한 감성을 지닌 작가'로 평가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종원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장은 "베이직하우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해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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