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의 고수들, 개인투자자 위한 리서치센터 설립
입력 : 2008-12-12 16:37: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재야의 고수들이 모여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리서치센터를 만들었다.
 
새빛인베스트먼트(대표:전익균)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리서치센터'라는 슬로건을 걸고 12일 서울 63빌딩에서 출범 간담회를 가졌다.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는 투자컨설팅회사인 새빛인베스트먼트의 한 부문으로 비제도권의 전문투자자를 주축으로 연구위원 11명과 언론계, 금융계, 학계 등의 저명인사 22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
 
센터의 수장을 맡은 이는 무극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이승조씨.
 
이씨는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와 동방페레그린 법인부 등을 거치고 이후 사이버애널리스트로서 저작활동과 방송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밖에 이동웅(필명 이박사), 손태건 타이쿤투자연구소 대표(필명 타이쿤), 임상현 새빛에듀넷 이사(필명 세림)등 이 연구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이승조센터장은 출범식에서 “제도권 보고서는 기관 영업 중심의 보고서로 개인투자자들의 욕구와는 거리가 있었고, 또 시간적 연속성이 떨어져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보고 투자했다가 손해를 본 경우도 생겼다”며 “앞으로 동영상리포트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 보고서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아직 뚜렷한 수익구조가 없다는 점과, 각기 다른 일을 하던 이들이 잘 융합될 수 있겠느냐는 우려에는 “아직 수익구조가 없으나 지금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며 좀 더 지켜봐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센터의 설립을 주도한 전익균 새빛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실전투자를 하면서 경험한 자신들의 노하우와 시장 접근 방식을 개인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직하게 보고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현장답사를 바탕으로한 중소형 우량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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