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전기, LED업체 중 저평가..반등
2013-01-31 10:06:18 2013-01-31 10:08:27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금호전기(001210)가 LED(발광다이오드) 업체 내에서 아직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에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31일 오전10시1분 현재 금호전기는 전날보다 3% 오른 3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5.67% 급락한 3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LED조명시장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대표적인 LED 업체인 CREE가 지난 15일 동안 34.5% 상승하는 등 LED업체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금호전기는 LED 업체 밸류에이션 대비 아직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금호전기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DLC(DesignLightTM Consortium)인증을 획득해 LED조명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다 갖춘 상태"라며 "LED조명 등의 매출 증가로 실적이 턴어라운드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DLC 인증은 미주 지역의 전력회사와 지역에너지 효율관리기구가 주도하여 엄격한 품질과 성능 시험을 거친 제품을, 소비자 구매시 국가에서 일정부분 지원을 통해 소비를 촉진시키는 리베이트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