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는 24일 올해 첫 자동차진단평가사 자격검정 원서 점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진단평가사는 중고자동차의 유통발전과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중고자동차전문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도입된 국토해양부 인증 국가공인자격증이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중고차시장이 20조원대로 급성장하면서 투명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진단평가사 제도를 도입했다.
시장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은 약 6000~1만여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현재 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활동하는 전문가는 약 1000여명이다.
협회는 자격증이 높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이번 응시자에 한해 30만원 상당의 동영상 강의를 전액 지원해 응시생의 비용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진단평가사 2급은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1급은 자동차정비 기느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관련학과 전공자 등이 응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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