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오는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을 앞두고 공단 이전예정지인 전남 나주에서 신청사 착공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2014년 이전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혁신도시 내 1만919㎡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사옥으로 건립하고 있다.
사학연금은 신축사옥 착공식을 안전기원제 수준으로 검소하게 시행하고, 절약한 비용을 나주지역에 있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변창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학연금은 지난 2010년부터 나주지역 사립학교 학생들에게 급식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나주시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모범적인 이전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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