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올 한해 최고 유통기업으로 ‘마산대우백화점’이 선정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13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일 상의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마산대우백화점’이 대통령표창(종합대상)을, ‘원앤원(원할머니보쌈)’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마산대우백화점(점장 정한동)은 ‘환경살리기 캠페인’, ‘아름다운가게 유치’, ‘대우문화상 제정시상’, ‘지역문화예술행사’, ‘장학금사업’ 등의 사회활동과 꾸준한 지역출신 직원채용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은 1980년대 초 청계8가의 작은 보쌈집으로 출발해 현재 ‘원할머니보쌈’ 등 4개 브랜드 300여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단일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인 220억원을 투자해 천안 식품공장을 준공하고 콜드체인시스템(Cold-Chain System)을 운영,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시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성무 중앙대 교수는 “최근 경제위기와 불황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을 감안해 경영성과와 함께 사회적 공헌도와 혁신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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