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해광(왼쪽) 신임회장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10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재선거에서 이해광 후보가 당선됐다.
협회는 전국 1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재선거에서 총 투표수 2만3346표 중 8561표를 얻은 기호6번 이 후보가 제10대 협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앞으로 3년간 8만4000여 공인중개사의 대표로서 협회의 공제사업 및 교육 사업과 업권보호를 위한 대정부 활동, 회원서비스, 국제협력 등 대내외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
이 신임회장은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서울지부장 및 대한공인중개사정보통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가천대학교 경상대학 겸임교수와 해광부동산정책연구소 대표, 서초구 한국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혁신적 개혁을 통해 격랑에 쌓인 협회를 원칙과 규율로 바로잡고 회원과 회관을 제이하고 모두 바꾼다는 각오와 준비로 회장 업무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10대 선거를 통해 당선됐던 이종열 전 회장은 허위경력·학력 기재로 2010년 10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표 확정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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