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029530)가 솔루션이 한층 강화된 컬러복합기 D41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용 A3 디지털 컬러 복합기 D410 시리즈는 분당 22매 출력의 D410, 분당 28매 출력의 D411, 분당 32매 출력의 D412로 구성됐다.
신도리코는 이번 D410 시리즈가 스마트 클라우드 및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전자문서관리, 스마트출력, 문서보안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설계된 UI(User Interface)가 D410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이다.
◇컬러복합기 D410시리즈(사진출처:신도리코)
신도리코측은 "더블클릭과 드래그를 지원하는 9인치 터치패널로 구성된 UI가 고객지향적으로 개발돼 고객별 특수성에 맞춰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사용자들이 자신들만의 업무 특징을 활용해 UI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복합기 시리즈는 1200dpi(인치당 도트)로 인쇄해상도를 올려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고 원스톱 양면스캔 등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쇄품질과 생산성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LED 광학설계를 통한 선명한 스캔 및 소비전력 감소, 최적화된 휴면모드 활용으로 에너지 절감 및 빠른 웜업타임 등 기존 컬러 복합기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기능들을 장착했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이사는 "이번 D410시리즈의 출시로 대기업과 금융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체에서 컬러복합기를 채택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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