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 일산서 검거
2012-12-25 17:19:23 2012-12-25 17:29:38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경기도 일산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달아난 노영대(사진·32)씨가 도주 닷새만에 경기도 안산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25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4시2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 오피스텔에서 노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노씨는 지난 20일 일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이동하던 중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
 
노씨는 지난 11일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7일 구속 수감돼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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