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금융위원회는 3일 금융감독원에 설치된 금융중심지지원센터(Fn Hub Korea)를 통해 해외 금융전문인력의 국내 취업과 채용 지원 업무를 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금융회사의 해외 금융인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홈페이지(
www.fnhubkorea.kr)를 통해 퇴직 또는 이직을 원하는 해외 금융인력의 취업의뢰를 받아 이를 연계해줄 계획이다.
또 DB에서 서로 일치되는 것으로 확인된 정보를 국내 금융기관과 해외 금융인력에게 모두 제공하고 채용 시 근무조건 협의, 인터뷰 등 채용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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