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가족부 전자바우처 사업의 주관 운영 금융사업자로 건강보험공단의 '출산 前 진료비 지원사업' 전자바우처 카드인'KB 고운맘 카드'를 발급한다고 3일 밝혔다.
'출산 前 진료비 지원사업'이란 임신부들의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해 출산 전에 소요되는 진료비에 대해 총 20만원 이내에서 'e-바우처 (KB고운맘 카드)'로 일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자는 ‘출산 前 진료비 지원’을 신청한 임신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이고, 지원기간은 카드수령일로부터 분만예정일에 15일을 더한 날까지다.
지원금액은 임신기간 중 모두 20만원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산부인과 개설 의료기관(지정요양기관)에서 1일 4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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