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부품물류센터 건립
520억원 들여 경기도 안성에..내년 4월 착공·2014년 6월부터 운영
2012-12-13 13:35:02 2012-12-13 13:36:54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독일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의 한국 법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시에 예비 부품 확보를 위한 부품물류센터(PDC)를 건립한다.
 
◇오는 2014년 6월 운영에 들어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품물류센터 조감도.(자료제공= 벤츠 코리아)
 
13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건설하는 PDC는 면적 1만8300㎡(5500평)에 들어서며, 내년 4월에 착공 예정이다.
 
PDC는 효율성 극대화와 생산량 달성을 목표로 최신식 시설과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2014년 4월 경에 공사를 마치고, 시험 운영을 거쳐 같은해 6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벤츠 코리아는 PDC건립을 통해 3만5000 종류의 예비 부품을 보유, 향후 사후서비스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과 함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PDC 사업을 총괄하는 벤츠 코리아 더크 슬래버 부사장은 "PDC 설립과 운영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부품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보다 빠른 서비스를 통한 품질향상과 고객만족도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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