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CEO, '아이맥' 생산 中에서 美으로 옮길 것
2012-12-07 01:37:19 2012-12-07 01:39:06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애플이 데스크탑인 맥 일부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1억달러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CEO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모든 제품을 중국에서 조립 생산해왔지만 미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내년부터 '아이맥'의 일부를 미국에서 생산할 것"이라며 "애플이 모든 제품을 자체 생산한다기보다 자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내 생산이 어디서 이뤄질지 얼마나 생산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약 1213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 중인 애플은 이번 투자로 인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팀 쿡 애플 CEO는 "이번 프로젝트가 다른 미국 기업들로 하여금 제조공장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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