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은행감독기구 설립 합의 실패
2012-12-05 01:41:42 2012-12-05 01:43:39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유럽연합(EU)이 4일(현지시간) 유로존 통합 은행감독기구 설립 합의에 실패했다.
 
EU 재무장관회의 의장인 바소스 시알리 키프로스 재무장관은 이날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프랑스와 독일이 유럽중앙은행(ECB)의 권한 범위를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는 ECB가 유로존 전체 은행을 감독하길 원하고 있지만 독일은 소규모 은행은 제외시키는 방안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EU 재무장관들은 오는 12일 회의를 열어 이와 관련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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