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배우 '진세연' 전속 모델 선정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소망화장품은 KBS '각시탈'에 이어 최근 SBS '다섯손가락'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소망화장품은 "진세연씨의 신선하면서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과 잠재력으로 볼 때 향후 국민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으며 RGll, 다나한, 꽃을든남자, 에코퓨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다. 모델로는 한지민과 구혜선이 있으며, 최근 싸이도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