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기획재정부는 12월 중 2조9850억∼3조4320억원 범위 내에서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2조9850억원은 경쟁입찰로 발행하고 발행일정은 ▲2일 3년물 1조1200억원 ▲9일 5년물 1조4000억원 ▲16일 10년물 2850억원 ▲23일 20년물 100억원 등이다.
물가연동국고채는 11월과 12월 중 발행이 중단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비경쟁입찰권한I의 경우 597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를 우선 배정한다.
국고채전문딜러(PD)를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입찰권한II의 경우 447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15%) 한도내에서 모든 PD에게 각 PD별 낙찰금액의 15%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낙찰금리로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11월 중 국고채 발행실적은 5조370억원 규모였다.
경쟁입찰에 따른 발행이 4조5220억원 규모였고, 낙찰금리는 3년물 4.60%(1조8800억원), 5년물 5.10%(2조2500억원), 10년물 6.02%(3110억원), 20년물 5.95%(810억원) 등이다.
비경쟁입찰II 발행물량은 총 5150억원 규모다.
재정부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총 48조654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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