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유아 전용 '키즈패드' 출시
2012-11-19 11:00:00 2012-11-19 16:51:38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전자(066570)는 오는 21일 유아 전용 패드 'LG 키즈패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유아들이 부모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유해 콘텐츠 노출과 유료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 등의 위험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했다.
 
콘텐츠는 '이야기나라', '세계명작' 등 기초적 아이템와 단계별 ▲한글 ▲영어 ▲수학 ▲과학 등 3~7세의 정서와 인지 발달에 도움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기본 콘텐츠 외 확장 카트리지를 통해 ▲키즈 도서관 ▲교과서 세계명작 ▲한글 기초 ▲한글 그림사전 ▲영어 그림사전 등도 제공한다.
 
특히 유아들이 제품을 입으로 빨고, 쉽게 던지는 행동을 고려해 무독성과 낙하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일정 시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정해 눈의 피로를 줄이면서 지나친 사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21일 오전 10시20분 'GS 홈쇼핑 론칭' 생방송을 통해 2000대 한정으로 특별 판매에 돌입한다. 확장 카트리지와 보호케이스를 포함한 제품의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김진용 LG전자 카 앤 미디어(Car&Media) 사업부장은 "아이에게 즐겁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담았다"며 "아이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교육 콘텐츠에 지속 투자해 유아교육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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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유아 전용 패드 ‘LG 키즈패드(Kids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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