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2012 PR의 날' 행사에서 정상국 한국PR협회 회장과(사진 왼쪽) 올해의 PR인 상을 수상한 이길주 KT 홍보실장이(사진 오른쪽)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한국PR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 PR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사장,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 김명하 김&에이엘 회장 등 전임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과 PR관련 학회 및 PR업계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 'PR전문가(KAPR) 자격 인증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2 한국PR대상의 대상은 우체국쇼핑이, '2012 올해의 PR인 상'은 이길주
KT(030200) 홍보실장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우체국쇼핑은 '대한민국의 맛을 담다' PR캠페인을 전개해 우체국 물류 네트워크와 SNS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을 한국의 대표 특산물로 만들면서 대한민국의 맛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길주 홍보실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PR업무를 수행하면서 KT가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했고, 지난 2007년부터는 소외계층의 IT활용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IT서포터즈'를 국내 대표 IT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온 점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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