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권거래소와 상품거래소 통합추진
내년 1월 정기국회에 법안 제출
2008-11-26 11:27: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 일본 정부가 증권거래소와 상품거래소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상품거래소법과 금융상품거래법을 개정해 증권거래소와 상품거래소가 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종합거래소'형태의 운영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금융시장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것에 대비 이에 대응해 일본 증권, 상품 거래소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금융센터로서 일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일본의 경제산업성은 이와 같은 취지에 따라 상품거래소법 개정안의 골격을 마련해 27일 열리는 산업구조심의회에 제출하며, 금융청도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의 내역을 연말까지 마련해 내년 1월 정기국회 소집에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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