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어린이 교육채널 재능TV는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미술관 고양이 미야옹'을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미술관 고양이 미야옹'은 조르주 쇠라, 피에트 몬드리안, 모네 등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예술적 안목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개성 있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는 신개념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명화의 특징을 배우고 그대로 모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명화를 보고 각자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유도한다.
또 재능TV에서 자체 개발한 ‘미야옹’이라는 3D 고양이 캐릭터는 매회 미술 활동의 주제를 제공하고, 5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미야옹 놀이단원’들이 명화를 보고 과제를 수행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어린이들은 ‘미야옹’과 함께 명화의 탄생 배경과 기법을 이해하고, ‘미야옹’이 제시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잠재된 창의력을 깨울 수 있다.
'미술관 고양이 미야옹'은 1회 조르주 쇠라와 ‘점’, 2회 페이트 몬드리안과 ‘네모’, 3회 모네와 ‘빛’, 4회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와 ‘대상 관찰하기’, 5회 앙리 마티스와 ‘종이로 그림 그리기’ 등 총 10회의 다양한 작품, 기법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미술관 고양이 미야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30분에 방송되며,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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