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8일부터 1순위 시작
3.3㎡당 850만원대 실속 분양가
2012-11-07 15:00:00 2012-11-07 15:01:41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호반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 시범단지 B8블록에 분양하는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가 청약일정을 확정하고 본격분양에 들어간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2순위, 9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당첨자 계약은 20~22일이며, 분양가는 3.3㎡당 855만원으로 책정됐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지하1층~29층 5개동 전체 1414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65?84㎡ 5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65㎡A 616가구 ▲65㎡B 164가구 ▲84㎡A 146가구 ▲84㎡B 161가구 ▲84㎡C 327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가 지어질 B8블록은 단지 앞으로 축구장 28개 크기와 맞먹는 중앙공원이 위치한 것은 물론, 서해를 따라 조성된 해안공원과도 가깝다. 이에 주거 쾌적성을 비롯한 여가.휴식.운동 공간이 확보될 전망이다.
 
특히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45m거리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했다. 여기에 중심상업지구도 2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성 못지 않은 편의성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최상의 교육여건을 갖춘 입지장점을 활용하고자 ‘엄마와 아이를 배려한 스마트’ 아파트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소발생기가 배치된 O2독서실, 키즈&북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하고, 물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워터파크 놀이터를 설계할 예정이다. 또 시흥 지역 최초로 여성 입주자를 배려한 수유실,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여성 친화공간도 단지 내 설치된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의 조경팀인 삼성 에버랜드에서 공원을 품은 콘셉트의 단지 조경을 설계했으며, 1000가구 이상 아파트에 해당되는 청정건강주택 건설 의무를 적용했다. 입주민이 범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셉테드(CEPTED) 인증도 받았다. 외부 침입에 취약한 저층부 세대(1, 2층)에 동체 감지기의 설치를 비롯해 지하주차장 등에 조명과 감시카메라 설치도 강화된다.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 신경을 썼으며, 공간 활용도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세대에 따라 대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녀방에 인테리어 선택지를 적용해 자녀의 성별에 따라 전등, 벽지, 바닥재 등을 계약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배곧신도시에서도 입지가 가장 좋은 시범단지에 공급되는 첫 아파트로 분양가 또한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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