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속화
2012-11-07 14:02:55 2012-11-07 14:04:37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2차 전지 보호회로 기업인 파워로직스(047310)는 비수익 장기투자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 효율성 제고로 재무구조의 개선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상장지연으로 유동화 가능성이 저하된 터치스크린 부품 소재기업 썬텔 주식 44만주를 19억에 매각해 11억의 처분이익을 남겼다. 이에 앞서 파워로직스는 지난 6월 말에도 2차 전지 부품기업인 아이티엠반도체 주식 268만주를 176억에 매각해 49억의 처분이익을 남긴 바 있다.
 
파워로직스는 지난 5일 태양광 연계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진출을 본격화하며 스마트그리드 도입 및 시장확대로 본격적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워로직스의 부채비율은 작년 말 165%에서 올해 3분기 현재 120% 내외로 크게 감소됐고 올해 말 약 110%까지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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