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N대구방송-日이시카와TV, '파워M' 전국 SO공동 방송
2012-11-07 13:00:04 2012-11-07 13:01:47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TCN대구케이블방송은 신인 한인가수 발굴 프로그램 ‘파워M'을 10일부터 전국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TCN대구케이블방송이 일본 후지TV계열 지역민방인 이시카와TV와 공동으로 추진한 K팝 신인 발굴 프로젝트다.
 
타 오디션프로그램과는 달리 음반을 발표한 신인가수들 가운데 한류스타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 팀을 한국과 일본의 팬들이 직접 선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파워M'은 대구 동성로 상설야외무대와 일본 이시카와 현지를 순회하며 제작됐으며, 지원자를 대상으로 예심에서 20여 팀을 선발하고 제출한 영상 및 서류를 검토해 8강 진출팀을 선정했다. 8강부터는 치열한 경연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TCN대구케이블방송은 '파워M 시즌 1'에 이어 '파워M 시즌2' 제작에도 착수해 올 연말 일본 현지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중 ‘파워M 시즌2’ 역시 전국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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