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M&B, 내년 1월부터 맨즈헬스 한국판 발행
2012-10-31 15:16:02 2012-10-31 15:17:41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제이콘텐트리 M&B는 유명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라이선서인 미국 로데일社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맨즈헬스 한국판을 내년 1월부터 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로데일사는 맨즈헬스, 위먼즈헬스, 프리벤션 등 건강과 스포츠 분야 매거진을 발행하는 미국 3대 메이저 출판사 중 하나다.
 
이중 남성들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맨즈헬스는 한국과 미국을 포함, 총 46개 나라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22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잡지이다.
 
제이콘텐트리는 맨즈헬스의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프린트 매거진 외에 디지털, 온라인, 모바일 그리고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을 결합한 새로운 멀티플랫폼 매거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9월 고급 남성지 ‘젠틀맨’ 창간에 이어 2030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즈헬스’를 영입함으로써, 제이콘텐트리 M&B는 국내 최대의 여성지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남성지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제이콘텐트리(036420)는 M&B부문에서 ‘쎄씨’, ‘슈어’, ‘여성중앙’, ‘레몬트리’, ‘인스타일’, ‘헤렌’ ‘젠틀맨’ ‘맨즈헬스’를 비롯해, 자회사인 허스트중앙을 통해 ‘코스모폴리탄’, ‘엘르’, ‘엘르걸’ 등 총 11개의 매체를 발행하는 국내 최대 매거진 기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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