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 설정액 100억 돌파
50여일간 순수 개인투자자 자금유입 규모
2012-10-31 10:18:36 2012-10-31 10:20:1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업계 첫 자산배분형 펀드인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에 약 50일 동안 총 100억원의 개인 투자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7일 선보인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로 전일 집계 기준 약 143억원(설정액 기준)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고 이 가운데 순수 개인 투자자 자금은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비율조정 자산배분펀드인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는 펀드매니저의 판단으로 보다 자유롭게 자산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윙펀드(Swing fund)다. 월 지급형과 누적식형 아시안에셋인컴펀드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설정일 대비 각각 2.92%, 3.64%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고배당 주식과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에 주로 투자해 주식의 배당, 채권 이자 등 다양한 인컴수익 추구 전략을 펼쳤다는 게 슈로더투신 측 설명이다.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의 관계자는 “공모펀드 시장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산배분형 펀드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100억원 이상 투자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신호”라며 “슈로더아시안에셋인컴펀드가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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