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에서 100억대 횡령사건 발생
"경영지원실장이 횡령 뒤 해외 도피"..TV조선 "정확한 내용 파악 중"
2012-10-30 15:55:27 2012-10-30 15:57:11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TV조선에서 100억대 횡령사건이 벌어져 내부에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 회사 경영지원실장 이 아무개씨가 공품횡령 혐의로 내부 조사를 받던 중 돌연 해외로 도피했다.
 
횡령금액은 모두 1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조선일보에서 회계팀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초 TV조선으로 자리를 옮겼다.
 
TV조선 관계자는 "재무팀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부에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