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전기차 인프라 확대 '시동'
2012-10-24 13:17:03 2012-10-24 13:18:39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이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24일 전기차 기반 확대를 위해 업무용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소 도입식을 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자사의 배터리가 탑재된 기아자동차의 순수전기차 '레이(Ray) EV'를 업무용으로 도입했고, 서린동 SK 사옥에는 최대출력 50kW 급속충전기와 최대출력 7.7kW 완속충전기를 설치했다.
 
SK이노베이션이 도입하는 레이EV는 급속충전기를 이용해 25분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완전 충전시 주행거리는 약 140㎞로 서울 전 지역을 운행할 수 있다는 것이 SK이노베이션의 설명이다.
 
구자영 사장은 "미래 성장 기반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임직원 및 일반인 대상 전기차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기차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 박봉균 SK에너지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최관호 SK루브리컨츠 사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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