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금감원, 미얀마에 자금세탁방지시스템 전수
2012-10-23 09:17:21 2012-10-23 09:19:02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23일, 25일 양일간 미얀마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를 초청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에 대한 기술연수를 실시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제도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미얀마 자금세탁방지제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FIU 정보시스템 및 금융회사의 보고체계와 자금세탁방지 감독제도를 설명하고 현장연수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제도와 FIU 정보시스템 구축경험을 전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은 앞으로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과 연계해 후발 개도국에 대한 맞춤형 기술연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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