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2012-10-17 15:46:26 2012-10-17 15:47:58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인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뉴델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는 세계경제성장의 견인차로서 세계적인 불황속에서도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함께 세계경제 성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억 인구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잠재력을 가진 인도는 관세율 인하 및 각국과 FTA를 체결하는 등 시장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한국과도 지난 2010년 1월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맺고 있어 시장진출이 더욱 용이해졌다.
 
전 세계 17개 교역거점에 설치된 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는 월 15만~2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차료뿐 아니라 현지정착지원, 바이어 및 시장정보 제공, 컨설팅 및 상담, 현지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중소제조업(전업률 30%이상) 및 지식서비스업 영위기업이면 홈페이지(www.sbc-kbdc.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729/69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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