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LG이노텍(011070)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발간되고 있는 이번 보고서는 'Right Promise, Better Tomorrow'의 비전을 담고 있다.
이는 책임감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된 지속가능경영을 약속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LG이노텍 측은 설명했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LG이노텍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LG이노텍은 이해관계자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제품 및 기술경쟁력 ▲조직문화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4가지 주제를 지속가능경영 핵심이슈로 선정했다.
각 이슈별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상황과 규제, 이해관계자의 요구 및 트렌드를 분석해 각 이슈에 대응해 나가는 LG이노텍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분석했다.
또 LG이노텍의 탄소경영전략체계인 'Value Plus Carbon Minus' 활동도 비중 있게 기록했다.
이밖에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소개했다.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한 다문화·청소년 대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LG이노텍의 모습도 담았다.
이웅범 LG이노텍 대표는 "기업의 존속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지속가능경영 DNA를 내재화해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 리딩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의 '지속가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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