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형 전원주택 A타입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미리내개발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일대 4만1000㎡ 규모 단지 중 일부를 전세형 전원주택으로 개발·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가구당 442~627㎡ 부지에 3가지 타입으로 조성된다. 66.3㎡형은 전세금 1억2000만원, 80.2㎡형은 1억5000만원, 90.9㎡형은 1억4000만원이다. 전세 계약기간은 2년으로 전세기간 종료 후 사용한 주택을 매입할 수 있다.
미리내빌리지는 전 주택이 동남향으로 설계됐으며 단지 내에 골프장, 승마클럽, 천문대(건설 예정)와 축구장 등의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또 외부인의 출입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CCTV와 응급 전화를 운영해 입주민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0분이면 수도권 전철 용문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병원·우체국·마트·문화센터 등이 위치했다.
이광섭 미리내-빌리지 대표는 "주택에 대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전원생활에 대한 동경을 현실화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며 "그러나 충분한 검토없이 전원생활을 결정해 토지와 주택을 구입한 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형 전원주택의 분양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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