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공적자금관리기금 예탁·재예탁 금리 2.94%
2012-10-02 10:48:10 2012-10-02 10:49:42
[뉴스토마토 이상원기자]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공적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예탁 및 재예탁 금리를 9월보다 0.04%포인트 내린 2.94%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재정부는 또 4분기 공자기금 예수금리(예수기간 7년)는 3분기보다 0.49%포인트 낮은 3.20%로, 예탁금리는 3분기보다 0.46%포인트 낮은 3.27%로 각각 결정했다.
 
예탁기간 5년의 기금예탁금에 대한 예탁금리는 국민주택채권 1종의 유통수익률과 국고채권(5년) 유통수익률의 평균값으로 결정된다.
 
올해 공자기금 예탁금리는 1월 3.61%로 출발해 5월에 3.75%로 정점을 찍은 후 매달 하락해 9월(2.98%)부터 2%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연평균 예탁금리는 3.99%였다.
 
공자기금은 국고채 발행이나 타 기금의 여유재원을 모아놓은 기금으로 일반회계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 기금에서 돈이 모자랄 경우 지원하기 위해 쌓아놓은 기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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