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IG손해보험은 18일 여의도 63빌딩 58층 주피터홀에서 재무와 인사를 담당하는 주요 인사 100여명을 초청해 '퇴직연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퇴직연금 컨퍼런스는 최근 노동부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을 연내 국회에 제출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퇴직연금 제도 변경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개최돼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노동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신설사업장은 원칙적으로 퇴직연금제도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고, 개별 근로자가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근로자의 제도 선택권 과 기업의 제도운영 폭이 한층 확대 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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