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내년부터 클러스터·자회사 시너지 기대-현대證
2012-09-25 08:15:43 2012-09-25 08:17:08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현대증권은 25일 포스코엠텍(009520)에 대해 도시광산 자회사들과의 시너지와 클러스터 구축에 따른 성장가속화가 기대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습식제련설비를 통해 설비와 투자 규모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품목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희유금속 클러스터는 도시광산 자회사인 폐기물 고순도화 기술을 보유한 나인디지트와 폐기물 수집과 1차 처리에 강점을 보유한 리코금속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일 연간 2400톤의 산화몰리브덴(MoO3)생산할 수 있는 습식탈황설비가 시험가동에 나섰고 클러스터 1단계 아이템은 몰리브덴(Mo) 제련공정으로 약 50억원의 설비비가 투자됐다"며 "내년 상반기 탄탈륨(Ta)와 니오븀(Nb) 등은 물론 하반기 희토류인 네오디뮴(Nd) 재활용 습식제련설비가 구축되면 희유금속 클러스터가 본격 궤도에 진입해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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