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혁신도시 합동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전국 10개 혁신도시 모두 참여..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활성화 등 논의
2012-09-24 11:00:00 2012-09-24 11:00:0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오는 24~26일 지역발전 주간행사 기간을 맞아 '혁신도시 합동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5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혁신도시 투자 활성화를 위한 합동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 앞서 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는 국토부 관계자와 시·도 담당과장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활성화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합동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모두가 참여, 시·도별 산·학·연 기관 및 기업 임직원 200여명을 초빙해 혁신도시 담당과장들이 직접 혁신도시를 소개하고 사업의 위치, 규모, 특징 등에 대한 설명과 투자유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후 혁신도시 홍보관을 관람하는 한편 혁신도시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있는 147개 공공기관을 지방 10개지역에 이전하는 혁신도시조성사업이 8월말 현재 부지공사 90.4%, 상수도공사 94.5%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의 인프라 조성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혁신도시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는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추진에 집중해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합동투자유치설명회 외에도 오는 10월 부터 혁신도시별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투자유치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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