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미국 하와이주 대표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은 전날(1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 열린 '2012 루아우 우쿨렐레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 말로 '벼룩(uku)이 뛴다(lele)'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와이 민속악기 우쿨렐레의 대중화를 위해 열린 문화축제.
작고 가벼우며 배우기 쉬워 국내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는 우쿨렐레의 경쾌한 소리를 듣고, 직접 악기를 만져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했다.
특히 축제에는 하와이 출신 뮤지션 알드린게레로와 크리스토퍼 살바도르, 일본 출신 카츠 세이지 등 세계적 뮤지션들이 참석, 공연과 우쿨렐레 현장 강습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키오니 와그너 하와이안항공의 홍보 담당부사장은 "하와이 전통 문화를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후원하기 위해 이번 우쿨렐레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14일 인천~호놀룰루 간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 하와이안항공은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 선물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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