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포르쉐는 내년 1월 '카이엔 S 디젤'을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 출시 일정과 판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카이엔 S 디젤은 바이터보 차지 4.2ℓ V8엔진을 탑재해 382마력을 보이며, 최고 토크는 850Nm이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5.7초, 최고 속력은 252km/h이다.
◇카이엔 S 디젤 전면부
연비는 유럽기준으로 100km당 8.3ℓ로 오토 스타트 앤 스톱 기능을 갖춰 연비를 극대화했다. 8기통 디젤 엔진 차량 중 유일하게 이 기능을 제공하는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다.
100ℓ 연료 탱크를 장착해 추가 연료 주입이나 정지 없이 1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 외관상으로도 기존 8기통 가솔린 엔진 카이엔 S와 다르지 않지만, 차량 앞·뒤 부분에 디젤이란 표시를 새겨 디젤 모델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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